Great farmer 의 꿈을 가지고
시티에서 4~5시간 정도 떨어진 Pemberton 에서 생활하던 중 한날.
아마도 크리스마스 브레이크라고 2주정도 일을 쉬던 날이였던 걸로..
펨버튼은 여기!!

저게 3시간 반으론 갈 수가 음슴.. 차가 수동이라 발에 클러치 밟다가 다리에 쥐도 올라오고
번버리 지나서는 왕복 2차선 도로에 해지면 캥거루 튀나와서
밤에 운전하는거 개위험. 농담아님
암튼 한국인 3, 일본인 2
5 인팟은
3박 4일 에스페란스 여행을 출발 with 94년식 코모도.

일본인 친구 신노스케군의 차. 우린 '신'이라고 불렀음
(오일이 질질 새서 가면서 들이 부으면서 감. 타이어도 마모때문에 3짝 다 갈았던걸로 기억....)
암튼 20살 넘은 친구(94년식...)와 에스페란스 여행 출발
에스페란스는 여기

6시간 반 아님. 알바니를 거쳐서 갔기 때문에 운전시간은 10시간 정도...
신 혼자서 운전 다함. 우리가 번갈아 가면서 하자고 했는데도
혼자 다함. 용자임 개이득.

신(좌) 히로(우)
암튼 미친듯이 운전하고(신이^^) 우린 뒤에 미친듯이 꾸겨저서
알바니 들렀다가(뭔가 사진이 없음... 이당시 사진들 전 핸드폰에 들어있었는데 그게 쉬하고 물내리는데 변기에 빠져서
그대로 안녕.....ㅠㅠ)
하루자고 에스페란스 ㄱ ㄱ
에스페란스에있는 럭키베이가 세계 3댄지 5댄지 암튼 겁나 유명한
비치라고 해서 가는거였음.

알바니 어디에선가 글로벌 호구 찐따 본인.

신난 동행1 from Korea.
알바니어딘가인지... 가는길인지 암튼 on the way.

좌(신) 우(히로)
이것도 어딘가에서....



반도의 흔한 찍새(를 찍는 찍새)
암튼 알바니였는지 어디였는지 기억잘 안나는 곳은 뒤로하고
다시 출발...하다가

길바닥에서 타이어 펑크 후 스트리트파이터 시전.
(왕복 약 1800km. 타이어 3개 해먹고 엔진오일 부으면서 옴)
타운과 타운사이에서는 인터넷은 개뿔 핸드폰도 안터짐.
운전하는 신이 지나가는 차 붙들고 다음 타운까지 가서
타이어 파는 곳 찾아서 구매 후 타이어 집 사장이랑 같이 와서 교체.
한 3~4시간은 길바닥에 있었던거 같은....

(타이어가게(?) 사장님네 창고에있던 건데 뭔가 간지폭발..)
그리고
지나가는 차들마다 무슨일이냐? 물은 있냐? 물어보는데
진짜 물의 소중함을 깨달음
그리고 파리 떼들 미친듯이 달라붙어서 더운데 차 밖으로 나가기 짜증나는게 함정

뭔가 비틀즈 냄새를 풍겨보려했지만 실패.
암튼 저딴 길을 미친듯이 달리고 달리고 또 달리고 뭐 중간에 쉬어가기도 하고
밥도 먹고 했는데 ... 사진이 이미 저 먼곳 변기속으로 ㅠㅠ 하... ㅅㅂ
아무튼 핑크레이크 들러서 'ㅅㅂ 핑크가 아니잖아' 실망하고
럭키베이로 존내 또 달려...

이게 핑크레이크(구글링 펌 ㅈㅅ..) 근데 암튼 핑크색은 아니였음
존내 운전 운전 운전 또 운전


뜝뜌릅 럭키베이!
뭔가 호주 바다 여기저기 여러군데 다녀봤는데(아 물론 W.A에서만..ㅠㅠ)
뭔가 처음봤을때 좀 쩔었음.
링크.
암튼 사진만 몇개 그럼




그리고 해변에 상주하시는 왈라비 한분(?) 직원같은 느낌이다
관광 팜플렛이라든지 뭐 각종 광고지에 보면 해변에 누워있는 왈라비 사진을
볼 수 있는데 그 냥반이 이 냥반 같은 느낌.. 아마도..

같이 갔던 동료1 에게 인생샷 한방 남겨dream.
암튼 이래저래 뭐 해프닝들이 많았었는데 사진이 없어서 아쉬운.....
은하수 개쩔게 볼 수 있다 그랬는데 밤만되면 날이 흐려서 못본것도 함정이고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지역별로 좀 맛있는 집들도 좀 가봤으면 했는데
일행 중 한냥반이랑 뭔가 계속 의견충돌 같은(우리가 그냥 어거지로 맞춰 준 느낌적인 느낌)게 있었어서
좀 좀생이 같이 다녀왔던게 아쉽...
암튼 여기 갔다와서 다음날부터 파워 출근 with 37도
좀 빡쳤던 기억이,..
암튼 에스페란스는 여기까지

#호주워킹홀리데이 #펨버튼 #에스페란스 #럭키베이 #기억이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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