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sten Pemberton Avocado
세컨비자때문에 뭐 거의 반 강제로 시작 했었던 일이였는데
뭔가 4달 반정도 있어버림....;;
미친듯이 넓음.
처음엔 영어도 못하고 어버버버 ..
하지만 대한민국 육군병장 만기전역 가오를 보여주자고
그냥 미친듯이 했던 것 같음.
같이 시작했던 친구와(2열 왼쪽 두명) 이곳에서 친구들도 좀 많이 만들게 되고
돈도 좀 벌고, 할 게 없어서 영어 공부도 반 강제적으로 하게 되었던 곳이였음
와이파이? 핸드폰도 안터짐. 그러니까 할께 일끝나고 애들이랑 맥주 마시면서 얘기하는것 밖에 없음(강제 영어습득)
인터넷 하려면 차가지고 15분 정도나가서 펨버튼 타운으로 가던지
아니면 뭐 한 30분 겁나 달려서
만지멉으로 짜지든지 했어야 했던 기억.
사진속에 캥거루백에 아보카도 꽉채우면 생각보다 상당히 무겁고,
이때 일하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한 5~6키로 정도 빠졌던거 같음
처음 1~2주는 안쓰던 몸 움직이느라고 좀 힘들었는데 적응 후
둘이 미친듯이 날라다닌건 자랑.
기억에 피킹시즌이 9월부터 2월까지 였었고...
우리는 10월부터 2월까지 있었음
시급 21불, 주에 700~950불정도 받았던거 같음.(비오면 못따니까.. ㅠㅠ)
이런 느낌의 팜
(등장인물 유리, 말렌 당시 같이 일하던 친구들)


아침에 일어나면 어슴프레 하면서 물안개 낀거 안개뷰(?) 쩌는데
사진들이 핸드폰과 함께 변기속 저멀리 ㅠㅠ

퇴갤하던 어느날
빨리가서 맥주마셔야됨 헉헉.
농장 안에서 팜스테이 하고 있었는데 팜이 크다보니 트랙터에 매달려서
출퇴근(?).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까지 5분이면 충분한거임.

특징:개똑똑.
매우 똑똑함. 생긴건 좀 무섭게 생겼는데 순하고 개똑똑



특징:좀 띨함.
가끔 물거나 미친듯이 짖어댐.


그래도 귀염.
그리고 주말엔 보통 낚시를 가거나...
그냥 주구장창 맥주나 마시다가 뻗는다등가..

삼겹살을 굽는다등가...

한국에 러버덕 왔을때였던가...;;;;


기타나 친다등가(feat.웬디)...
딱히 뭘 안해도 그냥 같이 지내는 애들과 노가리로 시작해서 노가리로 끝나는 주말도
재미 있었음.
가끔 나가서 외식도 한번씩 해주고

펨버튼에 하나밖에 없는 호텔이였던걸로...
그리고 낚시는 이곳으로


낚시 ㄱㄱㄱ
아 참고로 저는.. 낚시 숙련이 미천한지라...

암튼 이런느낌의 바다와 낚시 크흡

히로상 낚으셧구여
저거 뭔가 쥐치같이 생겼는데 비늘이라기보다 가죽같은 느낌이였고..
암튼 맛있음




사진이나 찍자 헤헷


암튼 뭐... 여기까지
아보카도와 함께하던 외국인노동자의 어느 주말중 하루.
(잉여력 방출하러 잘 돌아다녔는데 저때는 크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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